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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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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 난 멀티미디어야...MP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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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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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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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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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3플레이어는 하드웨어지만 콘텐츠산업과도 떼어놓을 수 없는 관계를 맺고 있다. 그동안은 소리바다와 같은 P2P서비스가 MP3파일 콘텐츠제공자 역할을 했지만 디지털음원시장에 대한 비즈니스 가능성이 더욱 높아지면서 MP3플레이어 업체들도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MP3플레이어 제조업체들은 자사의 하드웨어를 기반으로 디지털음원 시장에 속속 진출할 전망이다. 또 음악감상용 뿐만 아니라 영어교육 등 교육용 미디어의 특성도 중요해 교육관련 콘텐츠도 MP3플레이어 업체에 중요한 콘텐츠로 떠오르고 있어 이들 업체와의 제휴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MP3플레이어 업체는 하드웨어 공급 이후에도 유저들과 지속적으로 커뮤니케이션을 하면서 제품에 대한 정보를 함께 나누며 이용자와의 커뮤니티를 강화하는 자체 사이트들을 운용하고 있다. 이들 사이트를 거점으로 콘텐츠관련 사업을 강화할 태세다. 지난 4월 애플이 `아이튠`이란 브랜드로 곡당 99센트의 유료 음악서비스를 시작해 대박을 거둬 디지털음원 유통시장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
냅스터, 소니, 마이크로소프트, 월마트, 아마존 등 온-오프라인 1위 유통사들도 경쟁에 가세할 태세여서 디지털음원 시장이 인터넷 비즈니스 모델의 한축으로 성장할 것이란 기대가 무르익고 있다. 국내 MP3플레이어업체들도 단순 하드웨어를 파는데 끝나지 않고 콘텐츠산업으로 사업간 시너지를 일으키며 수익다각화를 도모하고 있다.
(박희진기자/behappy@moneytoday.co.kr)
2003/12/22 머니투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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