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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등록 필요없는 음성인식 시스템 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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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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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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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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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가 마이크를 향해 말하는 내용을 그대로 전자진료기록부에 입력하는 음성인식 시스템이 일본에서 개발됐다.
이 시스템을 활용하면 키보드를 두드릴 필요가 없기 때문에 자판조작이 서투른 의사도 쉽게 전자진료기록부를 작성할 수 있으며 각종 회의의 의사록 작성이나 TV 방송의 음성을 자막화하는 시스템에도 응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4일 아사히(朝日)신문에 따르면 어드밴스트 미디어라는 일본의 한 벤처기업은 최근 기존 음성인식 시스템과는 달리 사전에 음성을 등록할 필요가 없는 새로운 음성인식 시스템 개발에 성공했다.
새로 개발된 시스템은 음성을 미리 등록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여러명의 의사가 사용할 수 있고 ▲빨리 말해도 입력이 가능하며 ▲속삭이듯 작은 소리로 말해도 입력이 가능하다.
이 시스템에는 의료전문용어 약 5만개가 수록돼 있어 설명이 어려운 증상이나 특수한 병명도 거의 정확하게 변환이 가능하다.
메이커측은 중소병원을 대상으로 이달중 판매에 나설 예정이다.
2004/03/09 연합뉴스
(이해영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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